무서운 속도로 떠내려오던 것...
깊고 어두운 심연 속으로...
어느 어리석은 남자와 일본인들...
폐허 속에 남았던 여인...
슬프게 깨어진 머리...
일본인들이 트럭을 갖고 한 용서 못 할 짓...
거리에서 나오는 TV 화면...
병원을 방문한 어느 노인...
비참하게 기어야만 했던 사람들...
단지 배고픔을 호소했을 뿐인 사람들...